직장인이나 퇴사자에게 소득 증빙을 위한 원천징수영수증은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하지만 특정 시기나 상황에 따라 홈택스에서 조회가 되지 않거나 전 직장과의 연락 두절로 인해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불가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025년 12월 현재는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최종 확인과 2025년 연말정산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므로, 발급이 안 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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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불가 주요 사유 확인하기
가장 흔한 원인은 회사가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중도 퇴사자의 경우 퇴사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회사가 신고를 완료해야 하지만, 실무적으로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한꺼번에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실시간 조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홈택스에서 확인하려는 귀속 연도가 아직 정산 완료 시점이 아닐 경우에도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회사가 폐업했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도 발급 불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국세청에 등록된 자료를 확인하거나, 대체 서류를 준비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현재 2025년 말 기준으로 2024년 소득 자료는 이미 확정되어 있어야 하므로, 지금 조회가 안 된다면 데이터 누락이나 미신고 가능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2024년 귀속 및 2025년 현재 기준 발급 방법 상세 더보기
2024년 귀속 원천징수영수증은 이미 2025년 3월에 지급명세서 제출이 완료되었으므로 지금 시점에서는 홈택스에서 ‘My홈택스 > 연말정산·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메뉴를 통해 언제든 출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여기서 조회가 안 된다면 전 직장에서 신고를 누락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2025년 올해 소득에 대한 영수증은 아직 연도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홈택스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이직을 위해 당장 올해 분 소득 증빙이 필요하다면 홈택스가 아닌 현재 혹은 직전 회사 인사팀에 직접 ‘중도퇴사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회사는 근로자의 요청이 있을 시 이를 발급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폐업한 회사의 서류 발급 방법 보기
회사가 문을 닫았다면 이전 직장에 연락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국세청에 이미 신고된 자료가 있다면 홈택스에서 본인이 직접 출력할 수 있지만, 신고조차 되지 않았다면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금융기관 제출용이라면 원천징수영수증 대신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나 국민연금 가입증명서, 혹은 급여 통장 입금 내역으로 소득을 소명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홈택스 이용 시 기술적 문제 해결하기
시스템적으로 발급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거나 오류 창이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국세청 시스템은 크롬(Chrome)이나 엣지(Edge)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과거 방식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 중이라면 브라우저를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안 프로그램(키보드 보안, 공인인증 모듈 등)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았을 때 출력 버튼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홈택스 하단의 통합설치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모두 재설치한 후 재시도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시기별 소득 증빙 서류 비교표 보기
| 구분 | 2024년 귀속 소득 | 2025년 현재 소득 |
|---|---|---|
| 홈택스 조회 가능 여부 | 가능 (지급명세서 제출 완료) | 불가능 (2026년 3월 이후 가능) |
| 주요 발급처 | 홈택스 또는 전 직장 | 근무했던 회사 인사팀 직접 요청 |
| 대체 서류 | 소득금액증명원 | 급여명세서, 통장내역, 갑근세 원천징수확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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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영수증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전 직장에서 발급을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근로기준법 및 소득세법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 후라도 증명서 발급을 청구하면 이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거부할 경우 관할 고용노동청에 신고가 가능하며, 세무적으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본인이 직접 소득을 합산하여 신고함으로써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질문 2. 홈택스에 ‘제출된 내역이 없습니다’라고 뜹니다.
회사가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24년 소득임에도 조회가 안 된다면 회사 측의 신고 누락이므로 회사에 연락하여 제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가 사라졌다면 세무서 방문 상담이 필요합니다.
질문 3. 은행 제출용으로 당장 필요한데 다른 서류로 되나요?
은행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보통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갑근세 원천징수확인서’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갑근세 확인서는 회사의 직인이 찍힌 서류로, 홈택스 조회가 안 되는 당해 연도 소득을 증빙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불가 상황은 당황스럽지만, 시기에 따라 적절한 대체 서류와 발급 경로를 파악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년 초 연말정산을 대비해 이전 직장의 2025년분 소득 자료를 미리 챙겨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회사 안 거치고 원천징수영수증 직접 발급하는 법 이 영상은 직장에 직접 연락하지 않고도 홈택스를 통해 본인이 스스로 원천징수영수증을 조회하고 발급받는 구체적인 절차를 화면으로 보여주어 이해를 돕습니다.